6.3 지방선거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서울시장 판세가 정말 예측하기 어렵게 흘러가고 있어요.
조사기관마다 결과가 달라서 어느 쪽이 앞서는 건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ㅋㅋㅋ 오세훈 지지율이 어떻게 움직여왔는지, 최신 여론조사 결과는 어떤지, 판세를 가르는 핵심 변수는 무엇인지 오늘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 오세훈 프로필 나이 학력 👉 정원오 프로필 나이 학력6.3 서울시장 선거, 어떤 구도로 펼쳐지나요?
국민의힘 오세훈 vs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양강 구도예요.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을 두고 두 후보가 맞붙어요. 현직 시장인 오세훈 후보는 4선에 도전하는 입장이고, 정원오 후보는 성동구청장 출신으로 구청장이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첫 사례예요. 이 외에 권영국 정의당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등도 출마한 상태예요!
선거 초반부터 두 후보가 매우 좁은 격차로 경합을 벌이면서 전국 지방선거 중 가장 뜨거운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어요.
최신 여론조사 결과, 5월 22일 기준이에요
조사기관마다 결과가 엇갈리고 있어요.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5월 19~2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원오 41.7%, 오세훈 41.6%로 사실상 동률이에요.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예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돼요!
같은 날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5월 20~2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9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는 오세훈 후보 44.8%, 정원오 후보 42.0%로 오세훈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선 결과가 나왔어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돼요.
| 조사시기 | 조사기관 | 오세훈지지율 | 정원오지지율 | 출처 |
| 2월 11~13일 | 코리아리서치 (MBC) | 36% | 40% | MBC |
| 4월 28~29일 | 코리아리서치 (MBC) | 32% | 48% | MBC |
| 5월 15~16일 | 코리아리서치 (MBC) | 35% | 43% | MBC |
| 5월 19~20일 | 에이스리서치 (뉴시스) | 41.6% | 41.7% | 뉴시스 |
| 5월 20~21일 | 리서치웰 (뉴데일리) | 44.8% | 42.0% | 뉴데일리 |
오세훈 지지율, 어떻게 변해왔나요?
4월 저점 이후 빠른 회복세예요.
2월 조사에서는 오세훈 36%, 정원오 40%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었어요. 그런데 4월 말 MBC 조사에서 오세훈 지지율이 32%까지 내려가고 정원오 후보와 격차가 16%포인트까지 벌어졌어요. 이 시점이 오세훈 후보 캠프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이었어요!
그러다 5월 중순 조사에서 오세훈 35%, 정원오 43%로 격차가 8%포인트로 좁혀지더니, 5월 말 기관에 따라 동률 또는 역전 결과까지 나오고 있어요. 3주 만에 격차가 드라마틱하게 좁혀진 셈이에요.

오세훈 지지율이 회복된 배경
보수 결집이 핵심 동력이에요.
5월 들어 오세훈 후보가 국민의힘 공식 지원 유세를 적극 활용하면서 당 지지층을 빠르게 결집시켰어요. MBC 조사에서도 보수결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거든요!
정원오 후보 측에서 불거진 30년 전 폭행 사건 논란도 지지율 흐름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있어요. 이 쟁점이 부동층에게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요. 다만 정원오 후보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고 있어요.

판세를 가르는 핵심 변수는 뭔가요?
투표율과 부동층 움직임이에요.
오세훈 지지율은 남성과 20대에서 높게 나오고 있어요. 반면 적극 투표층 기준으로는 정원오 후보가 49.8%, 오세훈 후보가 42.4%로 여전히 격차가 있어요. 투표율이 높을수록 정원오 후보에게 유리하고, 낮을수록 오세훈 후보에게 유리한 구조예요!
응답 유보층이 9.2%에 달해 이 층의 최종 선택이 결과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아요. 40대와 50대 결집 방향도 중요한 변수로 꼽혀요. 조사 결과와 실제 선거 결과는 다를 수 있으니 여러 여론조사를 종합해서 참고하는 게 좋아요.
오세훈 지지율, 선거일까지 어떻게 될까요?
마지막 1~2주 캠페인이 결정적이에요.
현재 여론조사상 오차 범위 내 초박빙 구도예요. 오세훈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보수 결집을, 정원오 후보는 적극 투표층 우위와 민주당 지지세를 각각 앞세우고 있어요. 6월 3일까지 수도권 민심을 어떻게 잡느냐가 최대 관건이에요!
참고로 선거 여론조사는 투표일 전날인 6월 2일 오후 6시 이후부터는 새로운 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돼요. 최종 선택은 유권자의 몫이에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