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오일장 날짜 시간 주차장 일정

봄나들이 겸 전통시장 구경을 계획 중이라면 양평 오일장 날짜를 미리 확인하고 가야 해요!

서울에서 경의중앙선 전철 한 번으로 닿는 양평 오일장은 수도권에서 가장 활기찬 전통 오일장 중 하나로 꼽혀요. 싱싱한 제철 농산물부터 건어물, 젓갈, 생필품, 먹거리까지 없는 게 없는 시골 백화점이에요. 양평 오일장 날짜와 시간, 주차장 정보, 양평군 내 다른 장터 일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양평 오일장 날짜 — 언제 열리나요?

양평물맑은시장 오일장은 매월 3일과 8일로 끝나는 날 열려요.

3, 13, 23일과 8, 18, 28일이 장날이에요. 5일장 날짜 계산법은 간단해요. 3일과 8일에서 시작해 숫자 5를 계속 더해 나가면 돼요. 예를 들어 5월 기준으로는 3, 8, 13, 18, 23, 28일이 장날이에요. 4월 29일(오늘)은 장날이 아니고, 다음 장날은 5월 3일 토요일이에요! 날짜가 31일인 달은 31일도 장날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양평 오일장 운영 시간

양평 오일장은 새벽부터 시작해서 오후까지 운영돼요.

장날이면 새벽부터 차양막이 쳐지기 시작하고, 오전 7시~8시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활기를 띠어요. 가장 볼거리가 풍성한 시간대는 오전 9시에서 낮 12시 사이예요. 오후 2~3시 이후부터는 상인들이 하나둘 정리를 시작하고, 오후 5시 전후로 대부분 마무리돼요. 오전 일찍 방문할수록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더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요!

양평 오일장 주차장 — 장날은 주차가 안 돼요

주차 정보를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어요.

평소에 양평물맑은시장 내부 주차장은 기본 1시간 무료로 운영되지만, 장날에는 주차장 공간에 장이 열리기 때문에 시장 내 주차가 불가해요. 장날에는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시장 근처 양평장로교회 주차장이 자주 활용되며 최초 30분 500원, 이후 30분마다 500원, 하루 정액은 5,000원이에요. 양평역 주변에도 공용 주차장이 있으니 카카오맵이나 네이버 지도에서 양평 오일장 주차장으로 검색해 여유 있는 곳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주차 걱정이 없는 가장 편한 방법은 경의중앙선 전철을 이용하는 거예요. 양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라 전철로 오시는 분들에게 가장 편리해요!

양평물맑은시장에서 살 수 있는 것들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봄철 양평 오일장은 특히 볼거리가 풍성해요.

직접 재배한 제철 채소류(봄나물, 취나물, 두릅, 참나물), 산나물, 건어물, 젓갈, 마늘, 고추 등 양평 특산물이 대거 나와요. 의류, 생필품, 주방용품, 씨앗류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먹거리 코너에서는 장터국수, 국밥, 순대, 메밀전병, 파전 등을 즐길 수 있어요. 장을 보지 않더라도 좁은 길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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