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때마다 돈이 들어온다면 어떨까요?
처음 뮤직카우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반신반의했어요. 음악에 투자한다는 개념 자체가 낯설었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세계 최초로 음악 저작권료를 일반인도 나눠 받을 수 있게 만든 플랫폼이었어요 ㅎㅎ 배당 구조부터 저작권료 수익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출금 방법까지 오늘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뮤직카우가 뭔지부터 알고 가요
음악 저작권을 조각으로 나눠 사는 플랫폼이에요.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을 기초 자산으로 한 신탁수익증권을 발행하고 유통하는 서비스예요. 2022년 9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고, 2023년 9월 세계 최초로 음악 수익증권을 정식 발행했어요!
쉽게 말하면 내가 좋아하는 노래의 저작권 일부를 사는 거예요. 그 곡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재생될 때마다 나눠지는 저작권료 중 내 지분만큼이 매달 배당으로 들어오는 구조예요. 투자금과 음악증권은 키움증권, 하나은행 같은 금융기관과 신탁사를 통해 관리돼요.

배당과 저작권료, 어떻게 받아요?
하루만 보유해도 배당이 들어와요.
뮤직카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단 하루만 보유해도 해당 일수만큼 배당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보유한 수량과 기간에 비례해서 매달 저작권료 수익이 지급되는 구조예요!
배당 지급일은 매월 정해진 날짜에 앱 내 수익 계좌로 먼저 입금돼요. 수익 계좌에 쌓인 금액을 출금 신청하면 연결된 본인 명의 계좌로 이체돼요. 저작권료 규모는 해당 곡의 스트리밍 횟수와 방송 사용 빈도에 따라 매달 달라질 수 있어요.
| 구분 | 내용 |
| 배당 주기 | 매월 1회 |
| 최소 보유 기간 | 하루 이상이면 일수 비례 지급 |
| 수익 기준 | 보유 수량 × 보유 일수 |
| 수익 입금 | 앱 내 수익 계좌로 먼저 적립 |
| 출금 방법 | 수익 계좌에서 본인 명의 계좌로 이체 |
| 최소 출금 금액 | 1원 이상 (앱 내 확인 필요) |
뮤직카우에서 거래하는 방법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첫 번째는 옥션이에요. 뮤직카우만의 청약 방식으로 수수료 0원에 남들보다 먼저 음악증권을 선점할 수 있어요. 수요가 몰릴수록 구매 가격이 올라갈 수 있어서 빠르게 움직이는 게 유리해요!
두 번째는 마켓이에요. 이미 상장된 음악증권을 다른 이용자와 자유롭게 사고파는 일반 거래 방식이에요. 주식 시장처럼 원하는 가격에 매수·매도 주문을 넣을 수 있어요. 시세가 올랐을 때 매도하면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어요.

출금, 이렇게 하면 돼요
앱에서 몇 번만 탭하면 끝나요.
뮤직카우 앱을 열고 수익 계좌 메뉴로 들어가면 그동안 쌓인 저작권료 배당 금액이 표시돼요. 출금 신청 버튼을 누르고 금액을 입력하면 본인 명의 연결 계좌로 이체 신청이 돼요. 처리 시간은 영업일 기준으로 1~2일 정도 소요돼요!
출금하기 전에 본인 명의 계좌가 제대로 연결돼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처음 출금을 시도하는 경우엔 본인인증 절차가 추가될 수 있어요.

뮤직카우 투자 전에 꼭 알아두세요
수익이 보장되는 상품이 아니에요.
저작권료는 해당 곡의 인기도와 스트리밍 실적에 따라 매달 달라져요. 음악증권 가격도 시장 수급에 따라 변동하기 때문에 매수 가격보다 낮아질 수 있어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투자 상품이에요!
뮤직카우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았지만 기존 증권과 다른 새로운 형태의 상품이에요. 투자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투자 성향과 재무 상황을 충분히 고려한 후 진행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ㅎㅎ




